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문단 편집) === 아랍 === 카다피의 행위는 '''다른 아랍 국가들이 보기에도 너무 비상식적인 짓'''이였기 때문에 카다피 정권에게 유혈사태를 즉각 멈추고 시위대와 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물론 반카다피 진영도 먼저 무장을 했었다지만 카다피가 진압을 멈추지 않자 아랍 연맹(AL)은 리비아 측에 어떠한 회의 참석도 금지한다고 통보해 전제적인 나라가 많은 아랍 국가들마저도 등을 돌린 상황이다. [[이집트]]의 경우 리비아로 일하러 간 자국민이 '''150만명'''[* 인원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이웃나라이니까. 참고로 이집트는 당당한 산유국이자 세계적인 천연가스 수출국이다. 관광업밖에 먹고 살 게 없다는 건 터무니없는 편견이자 알려지지 않은 일이다. 다만 이집트 석유는 질이 안 좋아서 특수 정제를 해야 하는데 이 기술력은 알다시피 서구에서 독점하기에 자국 석유를 싸게 팔아서 소비 석유를 더 비싸게 사온다. 거기에 천연가스 자원은 극소수가 판매 수익을 독점해오고 있다. 리비아 말고도 쿠웨이트와 예전 이라크, 카타르에도 유조차 운전사는 거의 이집트인이라고 할 정도로 이집트 노동잔 많았다.]이나 돼서 다른 나라들처럼 자국민을 구하러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신 리비아와의 국경지대에 군 병력을 증강하고 리비아를 탈출하는 이집트인들을 맞이하는 중이다. 25일 타흐리흐 광장에서 모인 수만명의 시위대는 개혁을 더디게 주도하는 군부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면서 함께 '불의에 저항하는 우리의 형제들'로 지칭하면서 리비아의 저항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카타르]], [[쿠웨이트]], [[무슬림 형제단]], [[헤즈볼라]], [[하마스]] 등은 규탄 성명을 냈다. 아랍은 아니지만 근린 이슬람권인 [[이란]] 또한 전투기를 사용한 폭격을 비난하며 현재의 연이은 사태는 이슬람적인 자각에서 발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역시 아랍은 아니지만 [[터키]] 또한 현재의 폭력 진압을 반대하기는 했지만 제재는 리비아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나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